주식이 항상 그렇지만
매도 타이밍이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 어렵다.
며칠전까지 계좌에 플러스 50만원을 찍어주었던 스페코는 지금 -80만원이 넘는 금액을 찍어주고 있다.
아... 그 때 팔 껄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근데 어쩌겠어. 이렇게 되어버린 것을.
심지어 하이투자증권에서 내일까지 추가 예수금 안 넣으면 모레 반대매매 들어간다는 문자까지 오고. 쳇.
넣을 돈 없다. 내일 좀 오르면 괜찮겠지. 아니면 모레 반대매매 맞아야지 어쩌겠어.
▼ 케이프증권
▼ 키움증권
▼ 하이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