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2017. 7. 18. 18:07

상한가 CL, 무증, 액분, 단기과열 등에서 매매할 게 없었다.

그래서 기준봉 세운 종목들 소액 매매하고

세종텔레콤 유증인지 모르고 샀던 것 때문에 생긴 신주인수권이 아침에 들어왔길래 매도했다.

장전에 일어나서 시가에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9시 넘어서 일어났다.

시가고가였는데.

세종텔레콤은 시총 정도의 유증을 한다. 정말 여기에 참여하는 건 도박하고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무슨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심정으로 투자할만한 기업인 듯 하다.

제4통신사로 선정되면 대박인거고... 그나마? 근데 몇년 전부터 그저 이야기만 나로 뿐 선정 되는 회사가 없으니....






Posted by 가나다라마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