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홀딩스, 플레이위드 주식 매매일지

플레이위드는 어제 사서 장 시작하고 10분이 안되서 팔렸다.

예약 매도 해뒀고 저 때 자고 있어서 팔린 줄 몰랐다.

평화홀딩스는 생각보다 느지막히 사서 종가에 팔았다.

요즘 시장이 정말 좋은데 난 전혀 먹지 못하고 잃고 있다.

오늘 그나마 조금 만회되었다.

어제 골든센추리 매수해서 돈이 없었는데 미수로 조금 살 수 있길래 플레이위드 몇 주 사고 종가에 골든 다 팔고

장후시간외로 살 수 있는만큼 샀다.

장후시간외에서 매도가 많았기에 안 사고 시간외에서 밑으로 빠지는 거 기다렸다가 사도 되었겠지만

그냥 샀네.

그리고 예약매도 걸어놨다.

아침에 보니 팔려있네.

장중에 샀던 몇 주는 예약 안 걸어뒀는 지 그냥 있어서 바로 시장가로 털었다.

이 녀석은 게임 아홉번째하늘의 흥행 기대감으로 지난 22일 상한가 간 후에 위에서 놀고 있는 중

사실 평화홀딩스는 원칙대로라면 안 샀어야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면 완전 좋은 타이밍으로 깔끔한 매매가 이루어졌겠지만

11시가 넘어서 일어났는 걸.

괜한 욕심에 우선 샀다. 그리고 그냥 본전에 팔려고 매도 걸어뒀는데 살짝 반등이 나와줘서 8만원 벌었네.

평화홀딩스는 1월에만 200%, 즉 3배 가까이 오르다고 윗꼬리 달고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