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CL 22018. 4. 4. 19:19

며칠간 찔끔거리다가 오랜만에 JW생명과학을 많이 샀더니 물렀어.

아...

며칠간 크게 먹을 걸 찔끔거려서 짜증나서 비중 실었더니 이러네.

내가 항상 이렇지 뭐.

사실 살 때부터 찜찜한 부분이 있긴 했지.



▼ 보유



일신석재는 1700원 살짝 위에서 종일 작은 박스권을 만들었다.

차라리 이거나 계속 깔짝거릴 걸




JW생명과학은 장대양봉 만들면서 고가돌파한 걸 보고 관심종목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매수했다.

장이 빠져서라고 위안을 가지고 싶은데 그동안 많이 오른 상태여서... 그 부분이 첫번째 찜찜함이다.





두번째 찜찜함은 저 네모 박스권, 5~6%의 흐들림이 저 자리이기에 별로다.

조금 더 위에서, 저 노란 원 정도에서 3% 정도의 높낮이로 흔들렸어도 그냥 버틸텐데

이 두가지 찝찝함 때문에 빨리 익절하고 나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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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나다라마ma